전체 글41 시간표는 함수표 – 시간을 넣으면 과목이 나온다 📘 시간표는 함수표 – 시간을 넣으면 과목이 나온다학교는 수학적으로 운영된다1. 함수가 뭐길래? – ‘입력 → 출력’의 관계수학에서 "함수(function)"라는 말만 들으면복잡한 기호와 수식부터 떠오르는 분도 많죠.하지만 함수의 본질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함수란, 하나의 입력값에 대해 하나의 출력값을 주는 규칙입니다. 수학 시간에 배운 함수의 대표적인 표현은 아래와 같죠:f(x) = x + 3f(2) = 2 + 3 = 5여기서 중요한 건 하나입니다:입력 하나에 출력이 하나만 나온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게 도대체 현실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놀랍게도 우리는 학교 다닐 때부터 함수와 함께 살아왔습니다.대표적인 예가 바로 ‘시간표’입니다!2. 시간표 = 함수표다 – 시간 넣으면 과목 나오는 구조학교 시.. 2025. 8. 5. 평균은 정말 공평한가요? – 평균의 함정 🎯 평균은 정말 공평한가요? – 평균의 함정“모두가 똑같이 1조각씩 먹었다고요?” 1. 평균이란 무엇인가 – 일단 정의부터 쉽게!수학 시간에 자주 들었던 개념, 평균(平均).시험 성적표에도, 연봉 협상에도, 건강 검진 결과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평균은 단순히 “전체를 더한 후 나눈 값”이죠. 공식으로 쓰면 이렇게 됩니다: 📘 평균 = 전체 합계 ÷ 개수 예를 들어 친구 4명이 피자 조각을 0, 0, 0, 4개 먹었다면:전체는 4조각인원은 4명평균은 4 ÷ 4 = 1조각“와, 모두 1조각씩 먹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실제로는 한 명이 다 먹었고, 나머지는 굶었죠.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얻습니다. 평균은 전체를 '균등하게 분배된 것처럼' 보이게 하지만, 실제 분포를 숨깁니다. 2. 평.. 2025. 8. 4. 비례는 요리 레시피다 – 간 맞추는 수학 🍲 비례는 요리 레시피다 – 간 맞추는 수학비율은 사실, 인생의 황금비율 1. 요리는 수학이다? 소금:물 = 1:5의 비밀“된장찌개 소금은 얼마나 넣지?”“레시피엔 1큰술이라는데, 양이 두 배인데 그냥 2큰술 넣으면 될까?” 요리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간 맞추기입니다.레시피를 보고 요리할 때, 우리가 의식하지 않더라도 이미 비례식(비율)을 활용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어떤 레시피에서 “소금 1: 물 5”이라고 되어 있다면,기준 소금 1에 물은 5가 필요하다는 뜻이죠. 그럼 만약 재료를 2배로 한다면?소금:물 = 2:10이 되어야 간이 같습니다.이게 바로 비례 관계예요. ✅ 비례란?두 수가 일정한 비율(비)로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관계A : B = C : D → A/B = C/D.. 2025. 8. 4. 유튜브 알고리즘은 수학으로 움직인다 🎬 유튜브 알고리즘은 수학으로 움직인다확률, 통계, 머신러닝이 결정하는 나의 관심사 🔍 1. 유튜브는 어떻게 ‘내 취향’을 알고 있을까?“헉… 어제 생각만 했던 영상이 떴어.” 누구나 한 번쯤 유튜브에서 겪어본 경험이죠.내가 검색하지도 않았는데, 내 마음을 꿰뚫는 영상이 추천 탭에 나타납니다. 마치 유튜브가 내 머릿속을 들여다본 것처럼요.하지만 이건 마법이 아닙니다.바로 수학과 통계, 그리고 머신러닝(기계 학습) 덕분입니다.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은 단순히 인기 영상을 무작정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대신, 수천 가지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하고, 이를 수학적 모델로 분석해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그 핵심에는 다음 세 가지 기술이 있습니다.확률: 당신이 어떤 영상을 클릭할 확률을 계산통계: 유사.. 2025. 7. 30. 복소수는 현실을 넘은 수 – √(-1)은 왜 필요했을까? 🧩 복소수는 현실을 넘은 수 – √(-1)은 왜 필요했을까?📌 1. “√(-1)”이라는 수, 말이 되나요?수학을 처음 배울 때, 이런 이야기를 듣죠. “0으로 나눌 수 없다.”“음수의 제곱근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갑자기 등장합니다.√(-1) = i“이걸 허수라고 해.”“허수와 실수를 합치면 복소수야.” 이렇게 배웠을 때, 솔직히 이게 왜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수를 왜 배우는 걸까?그냥 실수만으로도 충분한 것 아닌가?하지만 복소수는 단순히 이상한 수가 아니라,현실 세계를 더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학의 확장입니다. ❓ 왜 √(-1)이 필요한가?일반적인 수(실수)에서는 “x² = -1”을 만족하는 x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 2025. 7. 29. 논리 명제는 수학의 사고법 – 조건과 결론의 논리 연습 🧠 논리 명제는 수학의 사고법 – 조건과 결론의 논리 연습 “A이면 B이다” – 조건과 결론은 수학만의 언어가 아니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쓴다.”“시험에 합격하면 여행을 간다.”“배터리가 없으면 스마트폰은 꺼진다.” 이 문장들, 모두 수학적인 ‘명제’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문장들이사실은 논리와 조건, 결론의 구조를 갖고 있다는 사실,알고 계셨나요? 수학에서의 명제는 단순히 말장난이 아닌,복잡한 판단을 해석하고 정리하는 사고의 틀입니다. 명제란 무엇인가? – 조건과 결론의 구조📌 정의부터 쉽게명제란 참(True) 또는 거짓(False)을 판단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예:“2는 짝수이다.” → 참“3은 5보다 크다.” → 거짓“x가 2일 때, x² = 4이다.” → 참“오늘 날씨가 좋다.. 2025. 7. 26. 이전 1 2 3 4 5 6 7 다음